100번째 이야기

 

 

 

여태 앞의 99개의 포스팅에는 흔히 맛집 여행 정보 등 그런 내용만 올리다 

 

좀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. 

100번째 포스팅 글을 올리기 전에 

100번째 포스팅은 무슨내용을 넣어야 하나 서칭도 해보고 하다가 그냥 하고 싶은 그냥 이야기를 주저리 떠들어 볼까 

해서 올려봅니다. 

 

사실 뭐 다들 비슷하지만 

인생 첫 블로그 기도 하고 

어느정도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을 하고 시작을 하게되었는데 

 

어쩌다 보니 수익형 블로그와 많이 동떨어지게 되었네요 

 

애초에 태생부터 장사에는 크게 재능이 없다는거 어렸을 때  

 

알피지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하면서 알게 되었죠 ㅎㅎㅎㅎㅎ

그냥 내가 항상 그래왔듯이 

 

내 인생의 일기처럼 내가 그 동안 해온것을 이렇게 기록을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 

지금이라도 내가 먹어본 음식이나 여행기, 취미할동 정보 등 

 

정보를 기록한다 

 

라는거에 의의를 두고 계속 기록을 해보아야 될 것 같아요.

 

그럼 20000